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리핀 풋볼 리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농구와 복싱이 인기 있는 나라라서 축구리그가 인기가 없다는 편견이 있는데 1만5500명의 관중석을 매번 가득 채우는 팀도 있다. 저러한 편견 때문에 필리핀 축구리그를 사실상 세미프로 리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입장료는 50페소~100페소(한화로 1200원~2400원) 정도의 유료입장에 최상위 수준의 선수는 연봉이 1억원 ~ 1억 5천만원에 달하는 선수들도 있다. 일반적인 선수들은 연봉이 600~1200만원 정도 수준이긴 하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516&aid=0000000026|필리핀 축구리그 환경]] * 현재 독일 [[3. 리가]] [[튀르크귀쥐 뮌헨]]에서 뛰고 있는 [[박이영]] 선수는 PFL도 아닌 UFL 2부리그에서 성인축구 경력을 시작한 입지전지적 인물이다. 유나이티드 풋볼리그 사상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또한 [[손용찬]] 선수는 리그 최강팀 [[세레스 네그로스]]에서 오래 활약하며 [[AFC컵]]과 [[AFC 챔피언스 리그]] 예선을 소화했고, 이후에는 싱가포르와 인도 리그를 거쳐 현재 [[캐네디언 프리미어 리그]]에서 뛰고 있다. 현 필리핀 풋볼 리그 체제에서는 [[수원 삼성]] 출신의 고경준 선수와 [[성남 FC]] 출신의 이정민 선수, [[울산 현대]], [[광주 FC]], [[충주 험멜]] 등 K리그 여러 클럽에서 활동했던 이력이 있는 김성민 선수가 활약했었다. 이후 2021년 [[정다훤]] 선수가 [[유나이티드 시티 FC]]로 입단하면서 오랫만에 한국인 선수가 필리핀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. * 리그 출범 당시 강팀으로 거듭나는 조건이 '''얼마나 많은 혼혈 선수들을 팀에 영입시키느냐'''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혼혈선수들의 비중이 절대적이다. 리그 절대 1강 [[유나이티드 시티 FC]]에는 독일계 스테판 슈로크와 마이크 오트, 일본계 히카루 미네기시 등 혼혈 선수가 팀의 주축을 도맡고 있고, 준우승팀 카야-일로일로에도 이탈리아계 시모네 로타, 미국계 켄시로 다니엘스 같은 필리핀 대표팀 혼혈선수들이 많다. 과거에는 [[알바로 실바]], 케빈 잉그레소, 파트릭 라이헬트, 이언 램지 등 더 많은 국대급 혼혈선수들이 리그를 누볐으나, ASEAN 쿼터를 [[타이 리그 1]]이 전격적으로 도입하면서 필리핀 선수들을 싹쓸이해가는 바람에 현재 이들은 국내리그를 다 떠난 상황이다. 태국을 따라 [[K리그]]와 [[J리그]]도 ASEAN 쿼터를 도입하면서 이런 현상은 계속될 전망이다. * 과거 [[K리그 2]] [[서울 이랜드 FC]]의 창단 멤버였던 [[칼라일 미첼]]이 카야-일로일로 소속으로 이 리그에서 뛰고 있다. [[분류:필리핀 풋볼 리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